• 1988 - 1989
  • 영어영문학과는 1988년 이전 광운대학교의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설립되어 첫 입학생 40명과 전임교수 4인으로 시작되었다. 1987년 학과 설립 전 우리 대학 신입생들의 교양영어 교육을 담당하던 김평범 교수(1967년 부임), 박덕재 교수(1981년 부임), 장정희 교수(1987년 부임)의 노력으로 현 교과과정의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1988년 학과가 설립되면서 박덕재 교수가 초대 학과장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김선웅 교수가 학과의 초창기 교수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그 후 박덕재 교수는 초대 학과장과 2대 학과장을 연임하면서 학과의 교수진 확보, 교과과정의 정비, 약 2천여 권의 학과 도서 확보 등의 초석 마련과 학생 지도를 통하여 학과가 오늘의 모습으로 발전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 1990 - 2016
  • 영어영문학과에는 1990년에 김용범 교수와 신웅재 교수, 2005년에 김홍기 교수, 2008년에 이일재 교수, 2016년에 임효정 교수가 부임하였다. 학과의 외형적인 모습은 물론 내실에 있어서도 알찬 성년 학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학과의 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2004년에는 김평범 교수, 2016년에 박덕재 교수께서는 정년을 맞고 명예교수로 학과의 발전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발전을 거듭하던 영어영문학과는 199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1993년에 대학원 석사과정, 1997년에는 박사과정이 각각 설립되어 본격적으로 교육과 연구의 균형적 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2003년에는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학과 교육 강화 사업을 시작하여 학생중심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을 개발하였고, 교육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도입함으로써 학과의 내실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전기를 맞았다. 그 결과 학과의 취업률이 인문계 학과중 상위권에 포진해 있었고 학과 교수진의 연구실적도 상위 그룹에 속하게 되었다. 특히 2011년 중앙일보 평가에서는 전국의 영어영문학과 평가에서 상등급에 속하는 업적을 이루어낸 바 있다.
  • 김평범 교수 정년퇴임(2004년 8월)

  • 박덕재 교수 정년퇴임(2016년 2월, 8월 훈장)

  • 현재
  • 2016년부터 학과는 정부의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CK-II)에 선정되어 정부의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영어인재인 “SHOBS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SHOBS는 풍부한 영어영문학 콘텐츠를 상징하는 Shakespeare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거대 산업으로 발전시킨 Steve Jobs의 합성어이다. 이러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풍부한 영어영문학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융합한 영어산업의 분야를 새롭게 정의하고 개척해 나가고 있다.